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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송도 숲속서 장애인들 웃음꽃 활짝 print
작성일 : 19-04-17 08:55

한국농어촌장애인진흥회 포항시지회
장애인 대상 무료급식 나눔행사 개최

포항 도심 숲속에서 지역 장애인을 위한 ‘사랑의 밥차’ 무료급식 행사가 열려 화제다.
한국농어촌장애인진흥회 포항시지회(지회장 공재덕)는 16일 오전 포항시 남구 송도 물빛누리공원에서 녹색한마음봉사회와 함께 지역 장애인, 자원봉사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인들과 함께하는 녹색한마음 나눔의 날’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장애인들에게 점심식사를 대접하는 ‘사랑의 밥차’ 무료급식행사가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으며, 장애인 노래자랑, 인기가수 초청공연 등도 함께 열려 성황을 이뤘다.
완연한 봄날씨 속에 펼쳐진 이날 행사에서 장애인들과 자원봉사자들은 한데 어울려 노래하고 춤추며 모처럼 즐거운 한 때를 만끽했다.
공재덕 지회장은 인사말에서 “지금까지 두 달에 한 번 행사를 개최해오다 이달부터는 영일만문화예술단과 녹색한마음봉사대의 협조로 매달 행사를 하게 됐다”며 “앞으로 장애인, 독거노인 등 지역 소외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더욱 노력을 경주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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