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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봉화, 현장관리·감독 부재 물의, 폐기물관리 환경오염심각 print
작성일 : 15-09-01 15:32




영동선 봉화~거촌간 보수보강(내진 성능보강)공사 현장관리·감독 부재 물의, 폐기물관리 환경오염심각


한국철도공사 경북본부에서 발주한 영동선 봉화~거촌간 보수보강(내진 성능보강)공사로 분진발생과 폐콘크리트를 내성천 하천에 방치해 환경오염을 유발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한국철도공사 경북본부는 내진성능보강에 따른 구조물별 내진성능보강을 실시하여 자연재해에 대비하고 구조물의 내진 안전성을 확보하여 열차의 안전운행을 보장하기위해 한국철도공사 경북본부에서 발주, 받침교체-32개소, 교대 및 교각단면보수를 (주)에싸에서 시공, 공사금액 : 276,317,00원, 2015년9월25일까지 정비하는 사업이다.

안전이 허술한 현장관리로 주민들의 원성 잦은 가운데 공사중 발생한 분진으로 대기오염 발생과 폐기물을 하천에 방치. 방진막시설도 하지 않은 채 공사하여 수질오염의 의혹까지 받고 있는 실정이다. 

이 과정에서 공사 중 발생되는 다량의 건설폐기물과 각종 혼합쓰레기 등을 적정처리하지 않고, 폐기물이 내성천이 흐르는 하천지역으로 문제의 심각성을 더하고 있다. 

또한, 공사중에 발생한 폐기물을 임시 야적장 허가도 받지 않은채 이 사업을 시행하는 현장 하천바닥에 폐콘크리트, 각종 쓰레기을 적치하고 있어 안전관리가 실종됐다는 것과 폐기물을 관리함에 있어서 지켜야 할 관계규정을 무시한 채 버젖이 방치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해당업체 관계자는 “공사 현장에서 발생한 폐기물은 수거업체에서 바로 처리하는 것으로 되어 있지만, 공사중 어려운 부분이 있어 공사현장에 야적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현행 폐기물임시보관장소는 ‘건설폐기물의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제4조의 규정에 따라 건설폐기물수집·운반업자가 적재능력이 작은 차량으로 건설폐기물을 수집해 적재능력이 큰 차량으로 옮겨 싣기 위하거나, 매립대상 건설폐기물을 매립지 반입규격에 맞도록 절단을 하기 위해 시·도지사의 승인을 받아 설치하는 장소다.  

따라서, 건설폐기물중간처리업체는 허가받은 보관시설외의 부지에 건설폐기물을 보관할 수 없다고 규정하고 있지만 이를 위반 한 것으로 드러나 관계기관의 예방책과 철저한 현장위주 관리감독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기자/권철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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