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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문화·사람들] 최해진 목사 “혼합주의·동성애” 경고 print
작성일 : 18-12-15 17:38


포항하늘소망교회 찬양팀이 찬양을 하고 있다.

해진 목사 혼합주의·동성애경고

포항하늘소망교회 금요기도회서

 

 

 

포항하늘소망교회(담임목사 최해진)14일 오후 8시 교회 예루살렘실에서 금요기도회를 열고 나라와 민족, 지역복음화, 교회, 선교사, 환우 등을 위해 간절히 기도했다.

기도회는 성소희 찬양팀이 이끄는 찬양, 최해진 목사의 설교, 기도 순으로 2시간 40분간 이어졌다.

 

찬양팀은 오직 예수 뿐이네’ ‘예수 피를 힘입어’ ‘사람을 보며 세상을 볼 땐’ ‘슬픈 마음 있는 사람’ ‘변찮는 주님의 사랑과’ ‘죄에서 자유를 얻게 함은을 불렀다.

찬양팀은 성소희(영남신학대 2), 김지윤(환호여중 3), 하예영(2), 정주안(3), 이다윤(3), 배주영(3) 7명으로 구성됐다.

신디는 김휘경(대도중 1), 드럼은 김혜림(장량초등 6), 영상은 이수미(한동대 2)가 맡았다.

 

찬양팀은 은혜 아니면 살아갈 수 없네~ 호흡마저도 다 주의 것이니~ 세상평안과 위로 내게 없어도~ 예수 오직 예수 뿐이네~ 크신 계획 다 볼 수도 없고~ 작은 고난에 지쳐도~ 주께 묶인 나의 모든 삶~ 버티고 견디게 하시네~ 은혜 아니면 살아 갈 수 없네~ 나의 모든 것 다 주께 맡기네~ 참된 평안과 위로 내게 주신 주 예수~ 오직 예수 뿐이네~”오직 예수 뿐이네를 반복해서 불렀다.

마음을 다해 부르는 이들의 찬양은 곡조 있는 기도처럼 느껴졌다.

 

최해진 목사가 단상에 올랐다.

최 목사는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피에 씻김을 받고 세상풍조에 물들지 말고, 혼합되지 말고, 타협하지 말고 거룩한 신부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 목사는 네 포도원에 두 종자의 씨를 섞어 뿌리지 말라. 소와 나귀를 겨리(쟁기)하여 갈지 말라. 양털과 베실로 섞어 짠 것을 입지 말라란 신명기 229~11절을 전하고 이는 영적 순결을 촉구하는 말씀이라고 설명했다.

 

최 목사는 여자는 남자의 의복을 입지 말 것이요, 남자는 여자의 의복을 입지 말 것이라. 이같이 하는 자는 네 하나님 여호와께 가증한 것이라는 신명기 225절을 들려주고 창조질서를 무너뜨리는 혼합주의와 동성애의 위험성을 경고했다.

이어 “201310월 세계교회협의회(WCC) 10차 총회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됐다. 당시 굿판도 벌어졌다신앙은 혼합주의가 아니라고 했다.

 

최 목사는 너희는 믿지 않는 자와 멍에를 함께 메지 말라. 의와 불법이 어찌 함께 하며, 빛과 어둠이 어찌 사귀며란 고린도후서 614절을 교인들과 함께 읽은 뒤 혼합주의의 위험성을 거듭 경고했다.

 

예수님의 가라지 비유도 소개했다.

최 목사는 예수님은 밭의 가라지의 비유를 설명해 달라는 제자들의 요청에 좋은 씨를 뿌리는 이는 인자(예수님), 가라지를 뿌린 원수는 마귀다. 밭은 세상이요, 좋은 씨는 천국의 아들들이요, 가라지는 악한 자의 아들이란 마태복음 1336~39절을 전했다.

최 목사는 예수님이 추수꾼인 천사들을 보내어 넘어지게 하는 것과 불법을 행하는 자들을 거두어 내어 풀무불에 던진다. 거리서 울며 이를 갈게 될 것이다. 그때 의인들은 자기 아버지 나라(천국)에서 해와 같이 빛나리라란 마태복음 1440~43절을 들려줬다.

 

최 목사는 마지막으로 신앙의 기준과 목적은 예수 그리스도를 닮는 것이라며 혼합주의와 인본주의, 현실주의에 빠지면 신앙이 자라지 않는다. 예수님께 붙어 있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교인들은 설교 뒤 강대상 앞으로 나와 무릎을 꿇고 나라와 민족, 지역과 열방복음화, 교회, 환우, 가족 등을 위해 부르짖어 기도했다.

/정석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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