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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문화·사람들] 포항제일교회, 21일 교회학교 성탄축하 발표회 print
작성일 : 18-12-19 12:53


지난해 열린 포항제일교회 교회학교 성탄축하 발표회.

포항제일교회, 21일 교회학교 성탄축하 발표회

‘그림자’극․찬양율동․캐럴․댄스․뮤지컬․합창 등 다채



포항제일교회(담임목사 박영호)는 21일 오후 7시30분 교회 본당에서 ‘교회학교 성탄축하 발표회’를 연다.

교회학교 성탄발표회는 교회학교 오프닝 영상으로 막이 오른다.

오프닝 영상은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하는 에니메이션 영상이다.

이어 영아부 어린이와 부모들은 ‘반짝 반짝 예수님 별’ 주제의 ‘그림자’극과 찬양율동을 선보인다.

유치부 어린이들은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 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란 ‘마태복음 1장 23절’을 암송하고 율동을 겸해 ‘크리스마스 댄스’ 캐럴을 부른다.


유아부 어린이와 교사들은 율동을 겸해 ‘예수님 탄생하신 날’을 찬양하고, 유년부 어린이들은 ‘무슨 일이야?’란 제목의 뮤지컬을 무대에 올린다.

찬양율동팀은 ‘해피해피 크리스마스’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을 들려주고, 어쩌다워십팀(교사)은 ‘아따 참말이여’란 코믹댄스로 시선을 강탈한다.

교사들은 “아따 참말이여 믿을 수 없것는디. 하나님 날 대신해서 대신 죽어 주셨다고. 이리저리 사방팔방 둘러봐도 어디가 예쁜 구석 있어서 하나님이 친히 찾아오셔서 그 목숨을 내준단 말이여”의 가사를 맛깔나게 부르며 흥을 돋운다.


중등부는 ‘아기예수’ 곡에 맞춰 워십댄스를, 소년부는 ‘God is God’ 페인팅 퍼포먼서를, 초등부는 ‘주님 오신 날, 어떤 분이실까?’ ‘고요한 밤 거룩한 밤’을 합창한다.

기여움 목사(교육부 담당)는 “아이들과 교사, 학부모들이 기도하며 정성껏 준비한 성탄축하 발표회”라며 “시민들과 모든 성도들이 오셔서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하고 기념하는 마음으로 함께 호흡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정석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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