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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문화·사람들] 대구·경북 교회 “송구영신예배로 새해 맞자” print
작성일 : 18-12-29 15:37


2019년

대구·경북 교회 송구영신예배로 새해 맞자

31일 자정 앞두고 일제히 예배 드려

 

 

대구·경북지역 교회들이 31일 일제히 송구영신 예배를 드리고 2019년 기해년 새해 첫날을 맞는다.

이들 교회는 자정을 앞둔 이날 오후 10~1130분부터 교회 본당에서 송구영신 예배를 통해 올 한 해 동안 인도해 오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리고 기해년 새해에도 하나님의 인도함을 받아 세상의 빛과 소금의 사명을 잘 감당하게 해 달라고 기원한다.

또 한반도와 세계평화, 대통령과 위정자, 복음통일, 민족과 세계복음화, 지역과 한국교회 부흥, 환우 등을 위해 간절히 기도한다.

 

대구 동신교회(담임목사 권성수)31일 오후 1130분 교회 본당에서 송구영신예배를 드린다.

송구영신예배는 작은 불꽃경배와 찬양, ‘2018년을 되돌아보며영상, 신년카운트다운, 사도신경 신앙고백’, 성시교독, ‘성도여 다 함께찬송, 송창호 장로의 기도, ‘선교사 인사영상, 성경봉독, 임마누엘찬양대의 찬양, 권성수 목사의 열방의 소망, 넘치는 소망설교, ‘아침 해가 돋을 때찬송, 제직 임명식, 헌금, 봉헌기도, 축도, 폐회송영, 신년인사 순으로 이어진다.

 

포항중앙교회(담임목사 손병렬)는 이날 오후 11시 교회 본당에서 송구영신예배를 드리고 새해 첫날을 맞는다.

송구영신예배는 지금까지 지내온 것찬송, 최창필 장로의 기도, 이춘옥 권사의 성경봉독, 갈릴리찬양대의 찬양, ‘2018 교회 활동영상, 손병렬 목사의 눈을 들어 동서남북을 바라보라설교, 기도, 봉헌, 합심기도, 새해맞이 인사, 교회소식, 교제, ‘내 눈 주의 영광을 보네찬송, 축도 순으로 진행된다.

교인들은 합심기도에서 하나님이 인정하시는 온전한 그리스도인이 되게 하소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행복 가득한 가정이 되게 하소서, 하나님이 영광 받으시는 영향력 있는 교회 되게 하소서, 하나님의 뜻이 이뤄지는 지역, 나라와 민족이 되게 하소서, 하나님의 복음이 온 세상 열방 가운데 전해지게 하소서라고 간구한다.

 

포항제일교회(담임목사 박영호)는 이날 오후 11시 교회 본당에서 송구영신예배를 드린다.

송구영신예배는 ‘2018년 한 해를 돌아보며영상, 예배의 선언, 부르심의 찬양, 연합찬양단의 경배와 찬양, 김동준 장로의 기도, 봉헌, 감사기도, 성경봉독, 할렐루야찬양대의 찬양, 박영호 목사의 영향력설교, 감사와 소망의 기도, 묵상으로의 초대, 찬양, 새해를 맞는 기도, 합심기도, 당회원·교역자의 특송, 축도, 찬양대의 송영, 새해축복 순으로 이어진다.

 

 

포항장성교회(담임목사 박석진)는 이날 오후 1130분부터 교회 본당에서 여는 기도, 카라찬양단의 감사의 찬송, 회개의 기도, 용서의 선언, 감사기도문 작성, 새해를 기다림, ‘한 해를 돌아보며영상, 새해를 알리는 종소리, 영상을 통한 새해 설계, 안준서·권세은의 강단점화, ‘오늘까지 복과 은혜찬송, 성경봉독, 할렐루야찬양대의 찬양, 박석진 목사의 영적성장으로 민족을 섬기게 하소서설교, 기도, 새해에 드리는 도고, 2019년 첫 분병, 첫 분잔, 말씀 받기, 2019년도 직분자 임명, ‘날 대속하신 예수께찬송, 봉헌기도, 교회소식, 새해인사, ‘부흥파송 찬양, 정연수 원로목사의 축도, 찬양대의 폐회송 순으로 진행한다.

회개기도는 최규태 안수집사가 남성대표로 나서 하나님의 종으로서, 아버지로서, 남편으로서 잘못한 죄를 고백하고, 홍순금 권사가 여성대표로 나서 하나님의 종으로서, 어머니로서, 아내로서 잘못한 죄를 고백하고, 이상동 청년이 청년대표로 나서 하나님의 자녀로서, 한 가정의 자녀로서 잘못한 죄를 고백한다.

 

포항지역 400여개 교회도 이날 자정을 앞두고 송구영신예배를 드리고 대망의 2019년 첫날을 맞는다.

 

관심 있는 크리스천 언론인들은 일부 교회가 올해 성경에도 없는 목회 세습 반대를 부르짖으며 한국의 대표적인 교회와 교인들, 수많은 크리스천들에게 아픔을 줬다송구영신예배를 통해 우리부터 철저하게 회개하는 시간을 갖자. 하나님의 마음을 시원케 해 드리는 충성된 일꾼이 되자고 입을 모았다.

/정석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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