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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문화·사람들]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는 ‘포항중앙교회 에바다의 밤’ print
작성일 : 19-01-21 17:53


포항중앙교회 교역자들과 울산사랑선교교회 어린이들이 찬양하고 있다.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는 포항중앙교회 에바다의 밤

찬양·印尼선교팀 파송·LA선교팀 공연·말씀·기도 이어져

 

 

포항중앙교회(담임목사 손병렬)18일 오후 8시 교회 본당에서 금요에바다의 밤을 열었다.

금요에바다의 밤은 경찬팀의 경배와 찬양, 성경봉독, ‘청년부 인도네시아 단기선교파송식, 울산사랑선교교회 어린이합창단의 공연, 손병렬 목사의 설교, 합심기도, 찬양, 축도 순으로 이어졌다.

 

청년부 인도네시아 단기선교팀 9명은 찬양의 이유를 합창했다.

손병렬 목사는 하나님, 청년들에게 선교의 비전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불기둥으로, 구름기둥으로 앞서 인도하소서라고 기도했다.

교인들도 합심으로 청년부 인도네시아 단기선교를 위해 간절히 기도했다.

교회 엘림홀 봉사자들은 인도네시아 단기선교팀에게 선교비로 1천만 원을 지원했다.

 

오는 28LA선교를 위해 미국 출국을 앞둔 울산사랑선교교회 어린이합창단이 단상에 올랐다.

아이들은 합창, 워십, 사물놀이, 태권무, 부채춤 등을 선보였다.

교인들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아낌없는 박수와 환호로 아이들을 격려했다.

손병렬 목사와 교인들은 아이들의 LA선교를 위해 간절히 기도했다.

울산사랑선교교회는 개척교회이지만 선교에 집중하는 교회로 알려져 있다.

이 교회 교인들은 연중 한 차례씩 해외단기선교를 하고 있다.

 

손병렬 목사는 기도의 사람들(144)’이란 제목의 설교에서 느헤미야는 바벨론 포로 3세인 유대인 지도자라고 소개한 뒤 아닥사스다 왕의 술 관원장(비서실장)인 느헤미야가 고향 이스라엘(유대)로부터 성읍이 황폐되고 성문이 불탔다는 소식을 듣고 수심이 가득했다고 전했다.

손 목사는 이어 느헤미야는 수심이 있는 이유를 묻고 무엇을 해 주기를 원하느냐는 아닥사스다 왕의 말에 먼저 하나님께 묵도하고 폐허된 고향 소식을 전한 뒤 성을 건축할 수 있게 도와달라고 요청했다고 했다.

손 목사는 느헤미야는 하나님의 선한 손이 나를 도와 왕의 허락을 받을 수 있었다란 느헤미야 28절을 교인들과 함께 읽고, “오늘날 네 조국이 무너지는데, 네 교회가 아픔을 겪고 있는데 느헤미야처럼 통곡하며 기도하는 사람이 있느냐. 이것이 한국교회의 위기라고 말했다.

 

손 목사는 느헤미야는 무엇을 해 주기를 바라느냐는 왕의 말에 즉각 대답하지 않고 먼저 하나님께 기도했다모든 문제는 하나님의 지혜로 풀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손 목사는 우리가 기도하면 하나님이 도우시고, 길을 열어 주신다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하나님이 돌봐주신다고 했다.

 

손 목사는 너희 행사를 여호와께 맡기라. 그리하면 네가 경영하는 것이 이루어지리라란 잠언 163절을 읽은 뒤, “끝까지 기도하며 인내하면 하나님이 길을 열어주신다고 했다.

 

손 목사와 목회자들은 단상에 올라 주님이 주신 땅으로 한 걸음씩 나아 갈 때에~ 수많은 적들과 견고한 성이 나를 두렵게 하지만~ 주님을 신뢰함으로 주님을 의지함으로~ 주님이 주시는 담대함으로 큰 소리외치며 나아가네~ 이산지를 내게 주소서 그날에 주께서 말씀하신~ 이제 내가 주님의 이름으로 그 땅을 취하리니~”이 산지를 내게 주소서를 교인들과 함께 불렀다.

이어 나라와 민족, 교회와 가정, 선교사 등을 위해 부르짖어 기도 한 뒤 하나님 한 번도 나를 실망시킨 적 없으시고~ 언제나 공평과 은혜로 나를 지키셨네~”오 신실하신 주를 다시 한 번 마음을 다해 불렀다.

 

교인들은 에바다의 밤을 통해 큰 은혜를 받았다칼이나 환난이나 곤고나 박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어떤 것들이 우리를 위협해도 두려워하지 않겠다. 전능하신 하나님이 살아계시기 때문이다. 더욱 하나님을 신뢰하며 의지하겠다고 입을 모았다.

 

한편 포항중앙교회 청년부 인도네시아 단기선교팀은 김태훈 목사(청년부 담당), 강푸름, 김성호, 김영석, 문수영, 소민석, 이성빈, 이현주, 정지향(팀장), 조희연 등 10명으로 구성됐다.

/정석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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