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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문화·사람들] 오정현 사랑의교회 목사 “이 시대 귀한 일 하려면 이렇게…” print
작성일 : 19-01-22 17:50


오정현 목사

오정현 사랑의교회 목사 이 시대 귀한 일 하려면 이렇게

주일예배서 강조

 

 

사랑의교회(담임목사 오정현)20일 교회 본당에서 20191월 셋째 주일예배를 드렸다.

교인들이 부르는 찬양은 거대한 오케스트라를 연상시켰고, 이들의 기도소리는 장내를 뒤흔들어 놓았다. 이들이 뿜어내는 기도 열기는 용광로만큼 후끈 달아올랐고, 오정현 목사의 설교는 교인들의 심령을 콕콕 찔러 회개를 이끌어냈다.

특히 4차 산업혁명시대를 살아가는 교인들의 자세와 복음전파의 중요성을 강조한 설교는 시종일관 교인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드린 2부 예배는 강정민 목사의 사회, ‘만 입이 내게 있으면찬송, 김승환 장로의 기도, 호산나찬양대의 주님찬양, 오정현 목사의 설교, 축도 순으로 진행됐다.

 

오정현 목사는 성령의 사람만 이해할 수 있습니다란 제목의 설교를 통해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다고 강조했다.

오 목사는 세상 사람들이 알지 못하는 놀라운 은혜를 경험하고 영적치유가 일어나는 시간이 되기를 소망했다.

그런 뒤 교인들과 온 마음을 다해 사모합니다’ ‘보혈을 지나를 불렀다.

이어 말씀과 찬양과 기도가 잘 조화되어 4차 산업혁명시대를 잘 감당할 수 있는 능력을 주소서, 은혜의 대합창을 경험하게 하소서, 주님의 심정을 깨닫는 시간이 되게 하소서라고 합심으로 기도했다.

오 목사는 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 일들을 받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것들이 그에게는 어리석게 보임이요란 고린도전서 214절을 들려주고 성령에 속해 있는 사람은 성령의 일들이 가치 있게 보이지만, 육에 속해 있는 사람들은 그렇지 못하다. 그들은 세상의 비밀을 알지 못한다고 설명했다.
오 목사는 이 사람들은 분열을 일으키는 자며 육에 속한 자며 성령이 없는 자니라란 유다서 119절을 소개하고 육에 속한 사람들은 분열을 일으킨다. 또 이런 사람들은 하나님의 관계를 이간시키고 공동체를 깨어지게 한다. 상처를 받고 가정에도 어려움이 생기다. 하나님의 일을 분별하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했다.

오 목사는 예수님은 당신을 찾아온 니고데모에게 네가 땅의 일을 분별 못하는데 어떻게 하늘의 일을 분별하겠는가라고 했다고 전했다.

 

오 목사는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곳까지도 통달하시느니라란 고린도전서 210절도 소개했다.

 

오 목사는 하나님의 깊은 곳은 당대 최고의 지성인이며 철학자였던 바울의 회심에서 찾아 볼 수 있다고 했다.

오 목사는 영의 눈이 열린 바울은 갈라디아서 614절을 통해 그러나 내게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결코 자랑할 것이 없으니라고 고백했다고 전했다.

오 목사는 여러분들은 성령 받은 것을 어떻게 증명할 것이냐를 묻고 성령 받은 사람들은 십자가 외에는 자랑할 것이 없는 사람들이다. 그들의 전체 인생은 십자가 위에 있다. 십자가의 신비와 비밀이 깨달아지기를 원한다고 했다.

오 목사와 교인들은 “‘웬 말인가 날 위하여 주 돌아 가셨나~ 나 십자가 대할 때에 그 일이 고마워~ 몸 밖에 드릴 것 없어 이 몸 바칩니다~’웬 말인가 날 위하여를 불렀다. 찬양을 부르는 이들의 목소리에는 감사와 간절함이 묻어났다.

오 목사는 찬양 뒤 십자가의 신비가 더 깊이 깨달아 지게 해 주소서라고 기도했다.

 

오 목사는 지난 11일 통영 낚시 어선 전복사고로 탑승자 14명 중 구명조끼를 입은 9명이 구조됐다성령의 사람들은 넘어져도, 자빠져도 십자가 위에 넘어지고 자빠져야 한다. 성령의 능력은 우리를 살리는 영적 구명조끼가 된다고 했다.

오 목사는 성령의 깊은 곳까지 통달한 사람은 날마다 죽노라를 고백하게 된다고 했다. 그의 안엔 자신의 자랑과 정욕 등은 죽고 오직 예수님만 산다고 했다.

그런 뒤 교인들과 내가 주인 삼은찬송가를 불렀다.


오 목사는 이 세상에서 제대로 된 귀한 일을 하기 위해서는 두 가지가 필요하다시대정신과 죽음을 통과한 삶의 체험이라고 전했다.

오 목사는 “4차 산업혁명시대적 소명을 갖고, 비전을 갖고 살아야 한다. 십자가의 은혜를 깨달으면 죽을 수 있다그럴 때 하나님은 시대적 인물로 쓰신다고 했다.

오 목사는 우리가 다 시대적 인물이 안 된다할지라도 십자가의 신비를 깨달으면 남은 인생 하나님의 손에 아름답게 쓰임 받을 수 있다고 했다.

 

성령의 사람은 하나님의 마음을 갖게된다고 했다.

오 목사는 우리가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졌느니라란 고린도전서 216절을 교인들과 함께 읽고 그리스도의 마음이란 하나님의 마음이다. 목자의 심정이라고 설명했다.
오 목사는 성령께서 하나님의 마음을 주신다. 이럴 때 마음이 평안해진다.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다. 어려워도 예수님만으로 만족한다고 고백할 수 있다고 했다.

주님이 이 마음을 주시면 인간적인 정욕이 깨어지고 벽이 무너지는 줄 믿는다고 했다.

 

성령의 사람은 영적분별력이 있다고 소개했다.

오 목사는 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 일들을 받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것들이 그에게는 어리석게 보임이요, 또 그는 그것들을 알 수도 없나니 그러한 일은 영적으로 분별되기 때문이라란 고린도전서 214절을 전하고 바울이 이 은혜를 받아 영적으로 분별력을 가지니까 통찰력을 가지니까 자랑할 것이 십자가 밖에 없다고 고백했다고 전했다.

오 목사는 양은 엉터리 목자에 대해 구별한다. 내 양은 목자를 안다거룩한 영적인 본능을 회복함으로 말미암아 판단력을 가지고 이 한해를 뚜벅뚜벅 걸어가기를 소망한다고 했다.

오 목사는 이어 우리는 이 판단력을 가지면 이 세상에 돌아가는 현상의 겉모습에 속지 아니하고 거짓과 악독과 불의를 분별할 수가 있다이 분별력을 가지면 어려운 일에도 전화위복의 역사가 일어난다고 강조했다.

오 목사는 특히 이 판단력을 가진 사람은 자기는 낮아지고 주님을 높이는 축복을 받게 된다고 했다. /정석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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