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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문화·사람들] 이용덕 목사 “아브라함의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 돼야” print
작성일 : 19-01-26 16:33


이용덕 목사가 설교하고 있다.

이용덕 목사 아브라함의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 돼야

포항중앙교회 신년부흥사경회서 강조부흥사경회 성황리 마무리

 

 

이용덕 미국 LA벧엘교회 원로목사는 25아브라함의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목사는 이날 오후 730분 교회 본당에서 열린 ‘2019년 신년부흥사경회마지막 집회에서 설교를 통해 이같이 말했다.

 

이 목사는 하나님은 아브라함을 우상 섬기는 갈대아 우르에서 불러내 믿음의 조상, 열국의 아비가 되게 했다고 전했다.

이어 아브라함은 너는 너희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줄 땅으로 가라고 하신 여호와(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그곳을 떠났다고 했다.

이 목사는 아브라함은 아들 이삭을 얻기 10년 전 하나님으로부터 셀 수 없는 별처럼 많은 자손을 주겠다는 약속을 받았으며, 100세 때 얻은 독자 이삭이 17세 되던 해 이삭을 번제(태워서 드림)로 드려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기 위해 3일 길의 모리아 산으로 향했다고 창세기를 전했다.

이 목사는 아브라함은 이삭이 죽어도 하나님께서 약속을 이루기 위해 다시 살리실 줄 믿었다이것이 믿음이다. 아브라함과 같은 믿음이 여러분에게도 있기를 축원한다고 했다.

 

하나님은 작업을 하기 위해 먼저 가 계신다고 했다.

이 목사는 주님이 부활하신 후 제자들보다 먼저 갈릴리에 가 떡과 숯불을 피워 생선을 준비하셨다. 모세를 부르실 때도 말 잘하는 아론을 먼저 준비해 두셨다. 탕자가 돌아 올 때도 먼저 동네 어귀에서 기다리셨다고 전했다.

 

이 목사는 주님을 아프게 한 것이 있다면 주님 앞에 다 내려놓고 회개해야 한다회개하면 성령님이 임한다. 회개하는 역사가 일어나길 바란다고 했다.

그런 뒤 주님은 우리 인생의 여정에서도 먼저 가 계신다담대히 주님을 더욱 신뢰하며 의지할 것을 당부했다.

 

이 목사는 복 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도다. 그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을 따라 열매를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가 하는 모든 일이 다 형통하리로다. 악인들은 그렇지 아니함이여 오직 바람에 나는 겨와 같도다. 그러므로 악인들은 심판을 견디지 못하며 죄인들이 의인들의 모임에 들지 못하리로다. 무릇 의인들의 길은 여호와께서 인정하시나 악인들의 길은 망하리로다.”란 시편 11~6절 말씀으로 설교를 마무리했다.

 

교인들은 설교 뒤 멀고 험한 이 세상 길 소망 없는 나그네 길~ 방황하고 헤매이며 정처 없이 살아왔네~의지할 것 없는 이 몸 위로 받고 살고파서~ 세상 유혹 따라가다 모든 것을 다 잃었네~ 무거운 짐 등에 지고 쉴 곳 없이 애처로운 몸~쓰러지고 넘어져도 위로 할 자 내게 없었네~ 세상에서 버림받고 귀한 세월 방탕하다~ 아버지를 만났을 때 죄인임을 깨달았네~ 눈물로써 회개하고 아버지의 품안 안기어~ 죄악으로 더럽힌 몸 십자가에 못 박았네~ 구원함을 얻음 기쁨 세상에서 제일이라~ 영광의 길 허락하신 내 주 예수 찬양하네~”란 찬송가 멀고 험한 이 세상길을 불렀다.

 

이 목사는 자녀들에게 신앙을 유산으로 물려주게 하소서, 선교 많이 하는 교회가 되게 하소서, 태양같이 빛나는 청년들을 보게 하셔서 감사합니다. 세계에서 제일가는 포항중앙교회가 되게 하소서라고 기도했다.

 

손병렬 목사는 이날 부흥강사 소개에 앞서 부흥회를 앞두고 어느 때보다 엎드려 기도했다마지막 부흥회가 천국의 잔치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축원했다.

 

포항중앙교회(담임목사 손병렬)는 지난 23일 오후 730분부터 교회 본당에서 여호와께로 돌아가자를 주제로 ‘2019 신년부흥사경회를 시작했다.

부흥회는 25일까지 오전 5, 오후 730분 등 하루 2회씩 모두 5회 이어졌다. 말씀은 이용덕 목사(미국 LA벧엘교회 원로)가 전했다.

 

이 목사는 23일 오후 주님의 뜻이 여기에’, 24일 오전 믿음으로 일어서라’, 24일 오후 믿음의 줄을 잡아라’, 25일 오전 아버지에게 묻는다면’, 24일 오후 아브라함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이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기도는 박세혁 장로, 박정기 장로, 김수현 장로, 공용호 장로, 박해중 장로가 했고, 성경봉독은 김희숙 권사, 김혜영 권사, 최정원 권사, 조경자 권사, 김미자 권사가 맡았다.

찬양대 찬양은 호산나찬양대, 할렐루야찬양대, 시온찬양대가 담당했다.

 

이용덕 목사는 장로회신학대학 신대원을 졸업하고 LA 벧엘교회 담임목사 등을 지냈으며, 목사KPCA서중노회 공로목사, LA 벧엘교회 원로목사, LA생명의전화 운영이사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특히 멕시코 원주민선교와 부모선교회 및 양로병원 사역, 횃불중보기도회 사역에 남다른 열정을 쏟았다.

/언론인홀리클럽 공동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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