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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문화·사람들] 경주기독교연, 16일 ‘3․1운동 100주년 기념행사’ print
작성일 : 19-03-12 14:36


이정우 목사

경주기독교연, 16일 ‘3․1운동 100주년 기념행사’

 

제일교회․봉황대잔디광장 일원서 진행



경주기독교연합회와 경주제일교회는 오는 16일 경주제일교회와 봉황대잔디광장 일원에서 ‘3․1운동 100주년 기념행사’를 연다.


행사는 제1부 기념행사와 제2부 만세운동 재현 및 퍼포먼스로 진행된다.

기념행사는 경주제일교회에서 기념예배와 세미나, 경주3·1독립만세운동영상 상영, 아라키 준 박사의 ‘경주 3·1운동역사절고찰’ 주제 강연 순으로 이어진다.


만세운동 재현 및 퍼포먼스는 경주제일교회~화랑로~봉황대 앞 잔디광장을 걷는 거리행진, 봉황대 앞 잔디광장에서 독립운동가 후손에게 감사패 증정, 3·1절노래, 애국가 제창, 독립선언서 낭독, 독립만세 삼창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독립선언서는 당시 3·1운동을 주도했던 박영조 목사의 후손 김광세 씨가 선두로 남녀노소 10명이 낭독하게 된다. 부대행사는 당시 재판기록을 고증해 경주의 만세운동 상황을 재현하는 퍼포먼스로 진행된다.


경주시기독교연합회장 이종래 목사는 “1919년 경주에서는 기독교계가 중심이 돼 독립만세 운동이 일어났다”며 “3․1운동 100주년 기념행사는 경주 시민과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선진들의 고귀한 나라사랑 지역사랑 정신을 계승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 054-742-0211

/정석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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