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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문화·사람들] 포항오천남부교회, 29, 31일 회복부흥성회 print
작성일 : 19-03-24 15:55


이지선 한동대 교수

포항오천남부교회, 29, 31일 회복부흥성회

31일까지… 이지선 교수·브라이언 박 목사 인도

 

 

포항오천남부교회(담임목사 김정동)29, 31내 영혼아 일어나라를 주제로 회복부흥성회를 연다.

이지선 교수(한동대)29일 오후 730분 집회를 인도하고, 브라이언 박 목사는 31일 오전 11시와 오후 2시 집회를 인도한다.


‘희망과 소망의 아이콘’으로 불리는 이지선 교수는 2000년 7월 이화여대 유아교육과 4학년 때 7중 교통사고로 전신 55%에 3도 화상을 입고 자신의 꿈을 잠시 접어야 했다.

2004년 지인의 도움으로 미국 유학길에 올라 2008년 미국 보스턴대학교에서 재활상담학 석사와 2010년 컬럼비아대학교에서 사회복지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2006년 6월에는 캘리포니아대학교에서 사회복지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 교수는 교통사고 뒤 30여 차례가 넘는 수술과 재활 치료를 받으면서 희망의 끈을 놓지 않은 자신의 일상을 담은 글을 홈페이지에 올렸고, 이 글을 모아 2003년 ‘지선아 사랑해’를 출간해 고난 중에 있는 이들에게 희망과 소망을 선사했다.

2017년 3월부터 한동대학교 상담심리사회복지학부 교수로 강단에 섰다.


브라이언 박 목사는 16세 때 부모를 따라 미국으로 건너가 UCLA대학 정치학과를 나와 뉴욕 월가의 투자은행에서 26세에 부사장까지 오른 입지전적 인물로 알려져 있다.

그는 미국 풀러 신학대학원을 졸업한 뒤 더 처치 담임목사로 사역했다. 2007년부터 아내와 함께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부흥회를 인도하며 복음과 함께 신유와 회복의 역사를 일으켰다. 지금은 CTS기독교TV에서 기도회 진행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일찍 성공한 그는 마약 때문에 죽음직전까지 가기도 했지만 1994년 한 미국인으로부터 영접기도를 받은 뒤 마약을 일순간 끊을 수 있었다.


16년간 앓아온 디스크를 고쳐 달라고 기도해 이도 말끔히 나았다. 이처럼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체험할 수 있었던 그는 많은 사람들에게 이를 보여 주고 싶고, 온 세상에 전하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다. 그래서 1994년 미국 풀러신학대학원에 입학해 신학공부를 시작한 뒤 부흥회를 다녔다.

문의 : 054-291-4405

/정석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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