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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문화·사람들] 대구·경북 교회, 사순절 특별한 행사 잇따라 print
작성일 : 19-03-27 17:34


포항중앙교회 예배 모습.

대구·경북 교회, 사순절 특별한 행사 잇따라

 

 

대구·경북 교회들이 부활절을 앞두고 부흥회와 개안수술비 마련 걷기대회, 금식중보기도회, 특별새벽기도회를 이어간다.

 

대구중앙교회(담임목사 박병욱)25~26일 대구기독교 부활절연합예배를 위한 금식중보기도회를 진행한다. 교인들은 이 기간 한 끼 이상 금식하며 중보한다.

26일 오전 1130분에는 부활절연합예배가 드려지는 대구스타디움을 찾아 현장 중보기도회를 갖는다.

박병욱 목사는 사순절은 부활절까지 주일을 제외한 40일의 기간이라며 사순절은 부활절을 기다리면서 신앙의 성장과 회개를 통한 영적 훈련의 시기이다. 우리의 죄를 대속하기 위해 십자가에 달려 고난당하신 예수님의 생애와 교훈을 깊이 묵상하는 시기이다. 부활절연합예배를 위한 금식기도회에 온 교인들이 동참해 줄 것을 부탁했다.

대구지역 부활절연합예배는 421일 오후 3시 대구스타디움에서 부활의 능력으로 비상하라!’를 주제로 진행된다.

 

영천동해교회(담임목사 김태정)28~29일 교회 본당에서 첫 사랑의 회복과 영성회복을 위한 부흥회를 연다.

말씀은 이용배 목사(부천 모퉁이돌교회)가 전한다.

이 목사는 ‘천국 열쇠를 받은 교회’, ‘태초부터 계신 말씀’, ‘복과 유혹도 역사하시는 하나님’ 이란 제목으로 3회 말씀을 전한다.

 

김태정 목사는 이번 부흥회를 통해 개인의 사명과 영혼의 기쁨을 회복하는 역사가 일어날 줄 믿는다관심 있는 시민들과 교인들의 참석을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 : 054-338-0671

 

포항중앙교회(담임목사 손병렬)47일 교회 본당에서 기독교세계관을 주제로 ‘2019 사순절 특별신앙강좌를 개최한다.

사순절 특별신앙강좌는 이날 오후 130(4부 예배)과 오후 3시 두 차례 이어지며, 말씀은 김명용 교수가 전한다.

김명용 교수는 튀빙겐대학교 대학원에서 신학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장로신학대학교 총장을 거쳐 온신학아카데미 원장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포항동부교회(담임목사 김영걸)15일부터 20일까지 6일간 ‘2019년 고난주간 특별새벽기도회를 연다.

특별새벽기도회는 이 기간 매일 오전 5시 교회 본당에서 예수님과 함께하는 십자가의 길을 주제로 진행되며, 말씀은 김영걸 목사가 전한다.

 

포항장성교회(담임목사 박석진)20일 개안수술을 위한 걷기대회를 개최한다.

걷기대회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1230분까지 영일대해수욕장에서 환호공원 일대까지 진행된다. 1인당 회비 1만원은 개안수술 후원금으로 전달한다.

/정석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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