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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문화·사람들] 손병렬 목사 “자녀교육은 이렇게…” print
작성일 : 19-05-06 11:11


유아세례 뒤 부모들이 아이들로부터 축하 꽃다발을 받고 있다.

손병렬 목사 자녀교육은 이렇게

포항중앙교회 어린이주일 예배서 강조

 

 

포항중앙교회(담임목사 손병렬)5일 교회 본당에서 어린이주일 예배를 드렸다.

 

이날 오전 1130분부터 드린 3부 예배는 허성일 목사의 인도, 예배부름, ‘주기도문기도 찬송, 성시교독, ‘주는 나를 기르시는 목자찬송, 최창필 장로의 기도, 김타선 권사의 성경봉독, ‘예수께로 가면찬송, 환영 및 교제, 유아세례식, 연극, 시온찬양대의 하나님 나라찬양, 손병렬 목사의 쉐마(들어라), 하나님의 자녀들설교, ‘야곱의 축복파송찬송, 축도 순으로 이어졌다.

 

최창필 장로는 기도를 통해 모든 교인들이 주의 교훈과 훈계로 아이들을 잘 양육하게 하소서, 모든 부모들이 자녀들 앞에서 말씀대로 사는 모습을 보여 주게 하소서,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녀들이 되게 하소서, 대통령과 위정자들이 하나님을 두려워하게 하소서, 주님이 주시는 마음으로 국가를 잘 운영하게 하소서, 담임목사께 성령의 능력을 더하여 주소서, 원로목사의 건강을 지켜 주소서, 중앙의 모든 가족이 빛의 자녀가 되게 하소서라고 간구했다.

 

손병렬 목사는 쉐마, 하나님의 자녀들이란 제목의 설교에서 자녀들에게 무엇을 가르치느냐, 누구의 손에 붙잡히느냐에 따라 자녀의 미래가 달라진다.”고 강조했다.

손 목사는 명장 손에 붙잡히면 명품이 된다쓰레기통에 버려진 자전거가 피카소의 손에 들어가니 293억 원짜리 황소머리작품(1993년 경매가)이 됐다고 소개했다.

 

손 목사는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유일하신 여호와이시니란 신명기 64절을 전한 뒤 위대하신 하나님의 손에 맡겨 위대한 사람이 되길 바란다. 우리 인생에 참 기쁨을 주시는 분은 오직 하나님 한 분 뿐이라고 했다.

 

손 목사는 아버지를 잃은 미국의 흑인 어린이가 14세 때 믿음, 소망, 사랑이란 말씀을 마음에 새기고 살면 하나님이 네 인생을 잘 이끌어 주실 것이라는 어머니의 유언대로 살았다하나님은 그에게 흑인 최초의 노벨평화상을 주셨다. 노벨평화상을 받은 사람이 바로 랄프 분체 흑인 정치가라고 소개했다.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해야 함도 전했다.

손 목사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말씀을 사랑하는 것이라고 했다.

이어 유대인들로부터 존경받는 랍비 아키바가 로마 장군을 찾아가 우리의 모든 것을 빼앗아 가도 하나님의 전에 있는 율법서만은 건드리지 말라는 조건으로 문을 열어 줬다고 전했다.

손 목사는 아키바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향해 우리의 모든 것을 빼앗겨도 하나님의 말씀은 지켜야 한다. 이 말씀을 자녀들에게 가르쳐 준다면 하나님이 자녀들을 이끌어 주실 것이다고 했다로마는 얼마 못가 망했지만, 유대인들은 전 세계를 이끌어 가고 있다. 노벨상의 수상자 30%가 유대인들이다. 노벨상의 수상자 중 여성 유대인들은 50%나 된다고 들려줬다.

 

손 목사는 여러분들의 자녀에게 무엇을 유산으로 물려주기를 원하느냐를 묻고 하나님의 말씀을 유산으로 물려준다면 하나님이 복을 주실 것이라고 했다.

그런 뒤 지난주 중간고사가 있었다. 60명이 교회학교 주일예배를 드리지 않았다. 교회 출석하지 않았던 아이들이 교회제직 자녀들이라고 안타까워했다.

 

자녀들에게 말씀을 부지런히 가르칠 것도 소개했다.

손 목사는 네 자녀들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집에 앉았을 때에든지 길을 갈 때에든지 누워 있을 때에든지 일어날 때에든지 이 말씀을 강론할 것이며, 너는 또 그것을 네 손목에 매어 기호를 삼으며 네 미간에 붙여 표로 삼고 또 네 집 문설주와 바깥문에 기록할지니라.”란 신명기 67~9절을 교인들과 읽었다.

 

손 목사는 미국인들이 가장 존경하는 대통령 링컨은 9살 때 어머니 낸시를 잃었다낸시는 아들 링컨에게 나는 내가 1백 에이커(1224)의 땅을 물려주게 된 것보다 이 한권의 성경책을 너에게 물려주게 된 것을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한다. 너는 성경을 읽고 성경의 말씀대로 살아가는 사람이 되어다오.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해야 한다. 이것이 나의 마지막 부탁이다란 유언을 남겼다고 들려줬다.

손 목사는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취임할 때 낸시가 링컨에게 물려준 그 성경책에 손을 얹고 선서했다우리가 어디로 가든지 말씀대로 살면 하나님이 선하게 이끌어 주실 것이라고 당부했다.

 

손 목사는 유아세례식에서 유아들에게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줬다.

 

손 목사는 이날 교회 등록한 뒤 3부 예배시간에 나온 외국이 2명을 축복했고, 교인들은 박수로 따듯이 가족으로 맞았다.

/정석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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