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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문화·사람들] 최해진 목사 “오래 살려면 효도하라” print
작성일 : 19-05-13 19:01


포항하늘소망교회 교인들이 12일 교회 본당에서 어버이주일 예배를 드리고 있다.

최해진 목사 “오래 살려면 효도하라”

포항하늘소망교회, 어버이주일예배 드려



포항하늘소망교회(담임목사 최해진)는 12일 오전 11시부터 교회 본당에서 어버이주일 예배를 드렸다.

예배는 야다찬양단의 찬양, ‘면류관 벗어서찬송, 성시교독, ‘사도신경신앙고백, 배병수 장로의 기도, 성경봉독, 호산나찬양대의 찬양, 최해진 목사의 설교, ‘사철에 봄바람 불어 잇고찬송, 봉헌기도, ‘반드시 내가 너를 축복하리라찬송, 축도 순으로 이어졌다.

 

배병수 장로는 기도를 통해 “살과 같이 빠른 시간을 헛되이 보내지 않게 하소서, 그리스도의 증인된 삶을 살게 하소서,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않고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않게 하소서, 이 백성들이 하나님을 두려워하게 하소서, 성실과 정직으로 일하게 하소서, 동성애법의 법제화를 막아 주소서, 어버이 이름을 생각할 때마다, 어버이 얼굴이 떠오를 때마다 가슴이 미어집니다. 어버이를 공경하고 이 땅에서 잘 되고 장수하는 약속의 축복을 받게 하소서”라고 간구했다.

 

최 해진 목사는 계명으로 주신 부모공경이란 제목의 설교에서 어버이 은혜에 감사하고 효를 실천하여 복 받는 삶을 살 것을 강조했다.


최 목사는 “우리 인생에 있어 가장 소중한 분은 바로 부모님이다”며 “하나님께서 우리들을 부모님을 통해 이 땅에 보내시고 양육하고 보호하게 하셨다. 성경은 끊임없이 부모에게 효도를 하며 순종하고 공경할 것을 가르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우리는 하나님과 절대적 관계성의 연장에서 부모님과 관계를 정립 할 때 비로소 그 질서와 사랑의 법을 지킬 수 있다”고 한 뒤 십계명을 소개했다.


최 목사는 “하나님께서는 인간들에게 행복한 삶을 살도록 십계명을 주셨다”며 “부모공경은 십계명 가운데 첫 번째 보장된 약속의 계명이다. 부모님께 순종하고 공경하면 네가 잘되고 땅에서 장수한다는 약속을 주셨다(엡 6:2~3절)”고 들려줬다.


이 교회 청년들은 예배에 앞서 예배당으로 들어오는 어르신들에게 카네이션 한 송이를 선물하며 감사했다.

/정석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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