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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문화·사람들] 포항중앙교회, 6일 ‘3040가족캠프’ print
작성일 : 19-06-02 17:37


포항중앙교회 3040사역부가 2일 교회 본당 1층 로비에서 ‘3040가족캠프’ 참가자들의 등록을 받고 있다.

포항중앙교회, 6일 ‘3040가족캠프’

나눔․운동회․놀이․만찬․집회 ‘다채’



포항중앙교회(담임목사 손병렬)는 6일 오전 10시30분부터 포항시 북구 기계면 봉좌마을에서 ‘보시기에 쉼이 좋았더라’를 주제로 ‘3040가족캠프’를 연다.


3040가족캠프는 이 교회 30~40대 가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예배, 뷔페식 만찬나눔, 10개여 개 소그룹별 나눔교제, 명랑운동회, 어린이놀이, 저녁식사, 한웅재 목사(찬양사역자) 인도 집회 순으로 이어진다.


강사 한웅재 목사는 싱어송라이터(가수 겸 작사․작곡가)이자 작가이다.

1995년 ‘꿈이 있는 자유’라는 이름의 남성 듀엣으로 CCM 활동을 시작했다. 2009년부터 솔로활동을 시작하면서 음반을 내고 공연을 하고 있다.

대표곡은 ‘하연이에게’, ‘소원’, ‘그대를 향한’, ‘애가’, ‘사랑은 여전히 사랑이여서’ 등이 있다.

감리교신학대학교와 같은 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정규 앨범 10여 집까지 발표했다.

저서는 ‘내가 노래하듯이 또 내가 얘기하듯이’, ‘묵상, 그 동산으로부터의 이야기’, ‘소소한 일상, 특별한 만남’ 등이 있다.


어린이 놀이는 에어바운스, 영아방, 멀티미디어방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참가비는 1인 1만원이며, 미취학 아동은 무료다.


권정성 팀장은 “3040모임이 매주 둘째 주 예배 뒤 모임을 갖고 있다”며 “이번 가족캠프를 통해 친목을 도모하며 쉼을 얻어 신앙생활을 더 잘 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손병렬 목사는 2일 주일예배에서 “우리교회에는 1천여 명의 30~40대가 예배를 드리고 있다”며 “이번 가족캠프에 모두 참석, 쉼을 얻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 이를 위해 기도해 달라”고 당부했다.

문의 : 권정성 팀장 010-7365-6202, 문익준 총무 010-6399-8618

/정석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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