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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문화·사람들] 포항제일교회, 16일 양은순 총장 초청 특강 print
작성일 : 19-06-07 12:45


양은순 총장

포항제일교회, 16일 양은순 총장 초청 특강

가정사역 대모… 행복 미밀 푸는 열쇠 안내



포항제일교회(담임목사 박영호)는 16일 오후 2시 교회 고등부실에서 양은순<사진> 미국 캘리포니아주 히즈대학교 총장을 강사로 초청해 ‘균형 있는 삶과 행복으로 초대-관계회복과 건강한 가정 세우기’를 주제로 특강을 한다.


양 총장은 특강을 통해 모두가 원하는 행복이지만 누구나 누릴 수 없는 비밀을 푸는 열쇠를 찾을 수 있도록 친절히 안내한다. 

양 총장은 자녀의 인성교육과 부모와의 관계 등을 들려준다.

그는 “부모와의 관계가 좋지 않다고 빨리 결혼하려는 사람일수록 결혼을 뒤로 미룰 것, 부모와의 관계를 해결하고 결혼해야 할 것, 부모의 삶에 대해 비판하거나 받아들일 수 없다고 비난해선 안 될 것, 우리는 자녀일 뿐이며 효도하고 잘 섬겨야 할 것”을 강조한다.


또 “부모는 자녀를 자신의 소유물로 생각하면 안 된다는 것과 하나님의 피조물로 바라보며 사랑하는 방법을 배워야 할 것”도 전한다.

그는 “자녀에게 풍족한 삶을 제공하는 것만이 부모역할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지만 그렇지 않다”며 “부모는 자녀가 어떤 것을 좋아하는지 파악하고 자녀와 소통하는 방법, 자녀에게 사랑을 주는 기술 등을 배워야 한다. 아무리 바빠도 자녀와 함께하는 대화시간을 꼭 마련해야 한다는 것”도 들려준다.


참석대상은 상담에 관심이 있는 목회자 및 성도, 행복해지고 싶은 사람, 행복을 알고 싶은 모든 사람이다.


양 총장은 한국 가정사역의 초석을 이룬 세계적인 심리상담학 전문가이며, 가정사역의 대모로 불리고 있다.

미국 히즈대학교(HIS University) 총장과 캘리포니아 주정부 승인 결혼과 가족치료사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HIS대학교는 양 총장이 2004년 캘리포니아 코로나에 세운 가정 사역으로 박사학위 취득이 가능한 유일한 교육기관이다.


한국외대 영어과를 졸업한 뒤 미국 풀러신학대학원에서 가정사역 석사학위와 바이올라대학교(Biola University)에서 초문화 교육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저서는 ‘사랑과 행복에의 초대’ 등 가정사역에 관해 80여권의 책을 펴냈다.

‘사랑과 행복에의 초대’는 1982년 초판으로 초유의 베스트셀러가 된 이래 2019년 현재까지 인쇄를 거듭하고 있다.

/정석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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