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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문화·사람들] 손병렬 목사 “생명이 있으면 마침내 승리 할 것” print
작성일 : 19-08-02 15:05


설교하는 손병렬 목사

손병렬 목사 생명이 있으면 마침내 승리 할 것

포항중앙교회 주일예배서 강조

 

 

포항중앙교회(담임목사 손병렬)28일 교회 본당에서 7월 마지막 주일예배를 드렸다.

이날 오전 730분부터 드린 1부 예배는 박지순 목사의 인도, 예배 부름, ‘주기도문기도, 성시교독, ‘사도신경신앙고백, ‘이 날은 주님 정하신찬송, 박영준 안수집사의 기도, 이혜숙 권사의 성경봉독, ‘주 날개 밑 내가 편안히 쉬네봉헌송, 교회소식, 환영 및 교제, 갈릴리찬양대의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찬양, 손병렬 목사의 설교,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파송찬송, 축도 순으로 이어졌다.

 

박영준 안수집사는 대표기도를 통해 거짓과 진실을 분별하기 어려운 현실 속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저희들이 세상의 빛으로 어둠을 밝히게 하소서, 그리스도인으로서 부끄럽지 않은 삶, 후회하지 않는 삶을 살게 하소서, 어떤 상황이나 형편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믿음으로 승리하게 하소서, 언제나 열매 맺는 삶을 살게 하소서라고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했다.

 

손병렬 목사는 하나님의 나라-겨자씨란 제목의 설교에서 천국은 마치 사람이 자기 밭에 갖다 심은 겨자씨 한 알 같다이는 모든 씨보다 작은 것이지만 자란 후에는 풀보다 커서 나무가 돼 공중의 새들이 와서 그 가지에 깃들게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겨자씨에서 영적교훈을 얻어야 한다비록 작은 겨자씨이지만 그 속에 생명이 있다고 전했다.

손 목사는 생명이 있으면 어떤 어려움에서도 무너지지 않는다. 포기나 절망하지도 않는다. 마침내 승리한다고 했다.

 

손 목사는 미국 링컨 대통령은 초등학교도 졸업하지 못했다. 가난해서 제대로 배우지 못했다. 14세에 어머니가 세상을 떠났다. 그를 사랑해 주던 새어머니도 세상을 떠났다. 이후 미국 국민들이 가장 존경하는 대통령이 됐다. 그는 취임식에서 대통령이 될 수 있었던 것은 성경 때문이라고 고백했다. 어머니가 유산으로 물려준 성경을 읽고 또 읽었다. 믿음으로 꿈을 꾸고 어떤 실패도 두려워하지 않았다. 그래서 오늘 이 자리에 오를 수 있었다고 했다는 링컨의 간증을 들려줬다.

 

손 목사는 우리에게 겨자씨와 같은 생명이 있으면 열매를 맺어야 한다. 예수 안에 생명이 있다한 번 밖에 못사는 인생, 주님 안에서 주님의 기쁨이 돼야 한다. 주님의 자랑이 돼야 한다고 했다.

 

하나님의 나라는 작게 시작해서 크게 거둔다는 말씀도 소개했다.

손 목사는 예수님은 이 땅에 오실 때 아기로 오셨다. 호텔이 아닌 마구간에 오셨다. 그 예수님이 온 세상의 구원자가 되셨다. 역사의 주인이 되셨다. 지금도 살아계신 구주가 되셨다고 전했다.

 

손 목사는 예수님은 12명의 제자를 부르셨다. 이들은 학벌도 권력도 없었다. 직업도 변변찮았다. 그야말로 너무나 평범한 사람들이었다. 이들에게 성령이 임하니 세상을 변화시켰다. 그 복음이 유렵을 넘어 세계를 복음화 시켰다천국은 작은 것부터 시작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그런 뒤 자녀들을 비관적으로 보지 마라. 주님의 손에 붙잡히면 놀라운 일이 일어날 것이다. 믿음의 눈으로 자녀들을 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성장이 없는 것은 죽은 것임도 전했다.

손 목사는 교회 수십 년을 다니고도 아직도 술과 담배를 끊지 못하고 있다면 겨자씨가 아니다겨자씨는 생명이 있다고 했다.

그는 너희가 만일 믿음이 한 겨자씨만큼만 있으면 이 산을 명하여 여기서 저기로 옮기라 하여도 옮길 것이요, 또 너희가 못할 것이 없으리라란 마태복음 1720절을 교인들과 함께 읽고 겨자씨만한 믿음을 꿈꾸며 살아가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정석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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