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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문화·사람들] 항해사 출신 김명호 씨, 5일 장로 취임 print
작성일 : 19-10-02 15:32


김명호 장로

항해사 출신 김명호 씨, 5일 장로 취임

 

경산빛내리교회, 창립 14년 만에 첫 장로 배출

하나님 기쁨·영광 위해 살 것2 부흥 다짐

 

 

경산빛내리교회(담임목사 도종현)105일 교회 본당에서 장로임직 감사예배를 드리고 교회창립 148개월 만에 첫 장로를 세운다.

교회는 이날 항해사 출신의 안수집사 김명호 씨(사진)를 장로로 장립하고 제2 부흥을 다짐한다.

 

행사는 예배, 임직식, 축하로 나눠 진행된다.

도종현 목사의 사회로 시작되는 예배는 묵도, ‘나의 죄를 정케 하사찬송, 박상욱 목사(노회 시찰서기)의 기도, 성경봉독, 석광희 목사(경청노회장)의 설교 순으로 이어진다.

 

임직식은 임직자 및 교인들의 서약, 집례자와 안수위원의 안수와 기도, 안수위원과 임직자의 악수례, 담임목사의 공포 순으로 진행된다.

도종현 목사는 김명호 씨가 경산빛내리교회의 장로가 된 것을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공포한다.

 

축하 행사는 김수진·최지혜 집사의 특송, 도종현 목사와 도양구 노회장로회장의 임직자에 대한 임직패 수여로 이어진다.

 

행사는 김명호 장로의 인사, 손수현 안수집사의 광고, ‘나 맡은 본분은찬송에 이어 김광남 목사(노회 시찰장)의 축도로 마무리 된다.

 

김명호 씨는 하나님의 은혜로 영광스러운 자리에 서게 됨을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린다성실한 마음가짐으로, 겸손한 자세로 주님의 몸 된 교회를 위해 헌신하겠다.”고 말했다.

 

김씨는 200611월 같은 아파트에 사는 박정숙 권사의 인도로 아내 남문영 씨와 첫 교회 출석한 이래 빠지지 않고 주일예배와 수요예배를 드리고 있다. 교회 등록 2개월 뒤부터는 새벽기도회에 참석, 지금까지 교회와 지역, 나라와 민족을 위한 중보기도를 이어오고 있다.

 

김씨는 태어나서 처음 교회 간 20061125일 도종현 담임목사의 설교를 듣던 중 담임목사 얼굴 주위에 나타난 후광을 보고 많이 놀랐다이로 인해 열심히 신앙생활을 할 수 있었고, 병자를 고치는 신유의 은사 등 각종 은사를 받을 수 있었다. 천국 가는 그 순간까지 하나님의 기쁨과 영광을 위해 살겠다. 특별히 복음전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교회는 말레이시아, 네팔, 몽골 등 해외 3곳과 아름다운교회, 주평화교회 등 국내 2곳의 교회를 지원하고 있다.

 

이 교회는 20052월 설립예배를 드렸다. 147개월이 지난 현재 교인 수는 100여명에 이르고 있다.

말씀과 찬양, 기도가 왕성하며, 교인들이 사랑으로 하나 되어 이웃을 섬기며 지역복음화에 집중하고 있다.

도종현 담임목사는 총신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하고 대구 범어교회 부목사 등으로 섬겼다. 도 목사는 유원숙 사모 사이에 해인(3), 해솔(3)이를 두고 있다.

/정석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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