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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문화·사람들] 포항교계 명물 '포항장성의 밤' 22일 연다 print
작성일 : 20-02-19 17:06


포항장성교회 고등부 학생들이 워십을 연습하고 있다.

포항장성교회(담임목사 박석진) 고등부는 22일 오후 6시30분 교회 비전센터 6층 비전홀에서 ‘제31회 장성의 밤’을 개최한다.


장성의 밤은 여는 찬양, 성극, 수화, 무언극, 어쿠스틱, 워십, 마임, 합창, 닫는 찬양의 순으로 이어진다.


성극은 주님을 신실하게 믿고, 예수님의 흔적을 따라가고자 하는 주인공이 각자 사정 때문에 힘들어 하는 친구들에게 주님의 사랑과 말씀을 전하고, 변화된 친구들은 자신의 가족과 친구들을 말씀으로 변화시키는 내용을 그린다.
출연진은 이용석(팀장), 신은혜, 손현지, 정재민, 김석윤, 김명윤, 정지윤, 임예은, 정유경, 황유민, 정호형, 김윤서, 김예진, 김준성, 정종훈 등 15명이다.


무언극은 주님을 떠나 살던 주인공이 주님의 십자가 사랑을 깨닫고 다시 주님께 돌아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배경음악 'everything'도 참석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출연진은 김혁준(팀장),  신은혜, 지윤진, 김민재, 김석윤, 정재민, 정호형, 조환희 등 8명이다.


김민호(팀장), 김예진, 김명윤, 문지우, 문선우, 손현지, 최영해, 황고은, 김윤서, 박예은, 송주은, 안유강, 주시은 등 13명은 수화로 '교회'를 노래하며 '사람이 넘치기보다 사랑이 넘치는 교회', '화려한 겉모습보다 중심이 주를 향한 교회'를 함께 만들어 가기를 다짐한다.


신하민(팀장), 이용석, 임수지, 황예원, 이예준, 장하민 등 6명은 '오직 당신만 위해', '나는 노래하네'를 어쿠스틱으로 연주하고, 김윤서(팀장), 정유경, 정지윤, 황유민, 배은지, 오명길, 임예은 등 7명은 'DANCE' 가락에 맞춰 워십을 선보인다.


김예진(팀장), 김민호, 김명윤, 문지우, 문선우, 손현지, 최영해, 황고은, 김윤서, 박예은, 송주은, 안유강, 주시은 등 13명은 '십자가 그 사랑이'란 곡에 맞춰 대사 없이 몸짓과 표정만(마임)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전한다.


황고은, 김명윤, 김세현, 오명현, 정유경 등 모든 출연진들은 무대에 올라 '주의 손에 나의 손을 포개고'를 합창하며 장성의 밤을 마무리한다.


여는 찬양과 닫는 찬양은 고등부 마조람 찬양팀이 맡고, 피아노 반주는 임수지가 한다.


고등부 신은혜 학생회장(포항여고 1년)은 "주 5일씩 2개월간 기도하며 준비했다"며 "장성의 밤을 통해 하나님께서 영광 받으시고 이 땅의 청소년들이 하나님의 위대한 일꾼으로 일어나는 계기가 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포항장성의 밤은 지역 기독교계 명물로 사랑받고 있다.
/정석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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