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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문화·사람들] 포항중앙교회, 드라이브 스루로 부활절 계란 나눠 print
작성일 : 20-04-18 22:01


손병렬 포항중앙교회 담임목사가 부활절을 맞아 코로나19로 교회오지 못한 아이들에게 보낸 편지.

교회학교 400가정에 전달


포항중앙교회(담임목사 손병렬) 교회학교가 12일 부활주일, 온라인 예배를 드리는 교회학교 아이들을 위해 드라이브 스루로 부활절 달걀나눔을 진행했다. 

지난 고난주간 만들기 키트를 드라이브 스루로 나눈데 이어 두번째다. 

영아, 유아, 유치부, 초등저학년, 고학년은 부활절 달걀과 함께 생명을 상징하는 꽃화분을 나누었다. 

중등부와 고등부는 부활절 달걀을 포장해 전달했다. 

부활절 달걀포장 안에는 오랫동안 아이들을 보지 못한 손병렬 담임목사의 부활의 기쁨을 나누는 자필 편지를 담아 위로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드라이브 스루에 미처 참여하지 못한 가정과, 혼자 신앙생활을 하는 친구들을 위해서는 교역자와 교사들이 직접 배달을 했다.

여분으로 준비한 부활절 달걀은 방역과 업무로 수고하는 지역 단체에 전달했다. 

이날 드라이브 스루와 배달을 통해 부활절 달걀을 받은 가정은 총 400가정이나 된다. 

또, 고난주간 만들기 키트 활동 중 하나였던 코로나19 이웃돕기 두렙돈 나눔에 교회학교 많은 어린이들이 참여했다.

성금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어린이들을 돕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고난주간 특별기도회에 참석한 어린이들에게는 교역자들이 깜짝 선물도 준비해 선물했다. 

온라인 인증샷을 공유한 친구들의 가정에는 직접 방문해 선물을 전달하기도 했다. 

이 교회 교회학교는 고난주간 특별새벽기도회에서의 담임목사 메시지 '사회적 거리두기 & 우린서로 마음두기'에 입각한 하나님과 개인, 그리고 이웃간의 마음의 거리는 멀어지지 않도록 여러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의 신앙을 돕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유튜브채널 '포항중앙교회 교회학교'를 검색하면 알 수 있다.

/정석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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