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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문화·사람들] 손병렬 목사 “패배 공식 따르면 반드시 패배할 것” print
작성일 : 21-02-25 16:08


설교하는 포항중앙교회 손병렬 담임목사.

손병렬 목사 “패배 공식 따르면 반드시 패배할 것”

포항중앙교회 주일예배서 강조

 

 

손병렬 포항중앙교회 담임목사가 28일 패배 공식을 따르면 패배하고 성공 공식을 따르면 반드시 성공한다고 강조했다.

손 목사는 이날 오전 7시30분부터 드린 포항중앙교회 1부 예배에서 ‘믿음의 사람들 선택’이란 제목의 설교를 통해 이같이 말했다.

 

손 목사는 “여호수아서 9~11장을 보면 수많은 전쟁이야기가 나온다”며 “이 이야기에서 하나님이 하나님의 사람들을 초자연적으로 도우시는 것을 볼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 “하나님은 우박을 내려 적들을 죽였으며, 그 수가 이스라엘 자손의 칼에 죽은 자보다 더 많았다. 또 태양을 머물게 하여 여호수아가 전쟁에서 승리하게 했다”며 여호수아서 10장을 소개했다.

 

패배 공식을 전했다.

손 목사는 “사람을 의지할 때 패배한다. 하나님을 대항할 때 패배한다. 수에 의지할 때 백전백패(百戰百敗)한다”고 했다.

 

손 목사는 “기도하는 한 사람이 기도하지 않은 한 민족보다 강하다”며 “한 사람이 살면 가정을 살리고 회복시킨다. 그런 사람이 돼야 한다.”고 권면했다.

 

손 목사와 교인들은 “내 힘만 의지할 때는~ 패할 수밖에 없도다~ 힘 있는 장수 나와서~ 날 대신하여 싸우네~ 이 장수 누군가~ 주 예수 그리스도~ 만군의 주로다~ 당할 자 누구랴~ 반드시 이기리로다~”란 ‘내 주는 강한 성이요’ 2절 찬송가를 합창했다.

 

승리의 공식도 들려줬다.

손 목사는 “하나님이 주시는 공식을 가지고 나갈 때 승리한다. 100% 순종할 때 승리한다. 믿음으로 올바른 선택을 할 때 승리를 주신다.”고 했다.

 

그런 뒤 “하나님은 언제나 믿음의 사람에게 믿음의 눈을 주신다. 남들이 보지 못하는 것을 보게 하신다.”고 전했다.

 

손 목사는 “어려운 상황을 보지 말고 믿음의 눈을 열어 하나님을 바라볼 것과 남이 못 보는 것을 보며 누군가의 힘이 되고, 용기와 희망을 갖고 이 땅에서 승리하는 삶을 살기를 바란다.”고 축복했다.

 

손 목사와 교인들은 “나 가진 재물 없으나~ 나 남이 가진 지식 없으나~ 나 남에게 있는 건강 있지 않으나~ 나 남이 없는 것 있으니~ 나 남이 못 본 것을 보았고~ 나 남이 듣지 못한 음성 들었고~ 나 남이 받지 못한 사랑 받았고~ 나 남이 모르는 것 깨달았네~ 공평하신 하나님이~ 나 남이 가진 것 나 없지만~ 공평하신 하나님이~ 나 남이 없는 것 갖게 하셨네~”란 ‘나 가진 재물 없으나’ 찬송가를 불렀다.

  

예배는 김수현 목사 인도, ‘주기도문’ 찬송, 성시교독, ‘사도신경’ 신앙고백, ‘거룩 거룩 거룩 전능하신 주님’ 찬송, 문익준 안수집사 기도, 고미순 권사 성경봉독, ‘주 안에 있는 나에게’ 봉헌송, 교회소식, 환영 및 교제, 갈릴리찬양대 ‘나의 찬미’ 찬양, 손병렬 목사 설교, ‘공평하신 하나님’ 파송 찬송, 축도 순으로 이어졌다.

/정석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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