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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문화·사람들] 김영걸 포항성시화운동본부 대표본부장 “교회 회복 구심점 역할 할 것” print
작성일 : 21-03-23 16:40


21일 포항동부교회에서 드려진 포항성시화운동본부 대표본부장 이‧취임예배에 참석한 인사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영걸 목사 “교회 회복 구심점 역할 할 것”

포항성시화운동본부는 21일 오후 4시 포항동부교회(담임목사 김영걸)에서 대표본부장 이․취임예배를 드렸다.

5대 대표본부장 조근식 목사(포항침례교회)가 이임하고, 김영걸 목사(포항동부교회)가 제6대 대표본부장에 취임했다.

김 대표본부장의 임기는 2023년 1월까지 2년이다.

김영걸 대표본부장은 취임사에서 “성시화운동본부가 교회 회복을 위해 구심점 역할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영적인 문화운동을 위한 가교 역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 대표본부장은 2003년 3월 포항동부교회 담임목사로 부임한 이후 예장통합 포항남노회장과 포항시기독교교회연합회 회장, 장로회신학대학교 총동문회장 등을 지냈다.

김원주 목사(고문‧포항소망교회)는 설교를 통해 “하나님이 주신 물질 앞에서 자신만을 생각해서는 안된다”며 “십자가 위에서 죽으신 예수님처럼 남을 위해 희생하는 그리스도인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포항성시화운동본부는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란 모토로 2002년 11월 창립됐다.

/정석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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