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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환경] 포항중앙교회, 해외 선교비 2천400만원 지원 print
작성일 : 21-09-05 18:28


손병렬 포항중앙교회 담임목사

포항중앙교회, 해외 선교비 2천400만원 지원

사랑의 주일 헌금으로 마련

고사리 손부터 80대 어르신까지 동참

 

 

 

포항중앙교회(담임목사 손병렬)는 4일 코로나 시대 어려움에 처한 해외 선교사들에게 2천여만 원의 선교비를 지원했다.

 

중앙교회는 이날 세계 흩어져 복음을 전하는 선교사 15가정에 2천410만원을 보내고 따듯이 위로했다.

 

선교비는 이 교회가 지난주 ‘사랑의 주일’ 헌금으로 충당했다.

 

이 선교 헌금에는 고사리 손에서부터 80대 어르신에 이르기까지 동참했다.

 

특히 서울에서 투병 중인 한 여집사가 보내온 선교비와 콩쿠르 대회에서 받은 상금(1등) 전액 내놓은 고3 여고생, 해마다 성경 필사로 받은 금(金)을 모두 헌물한 교인들이 성도들을 크게 감동시켰다.

 

교인들은 1천500만원의 선교비 마련을 위해 간절히 기도했으며, 각처로부터 2천410만원이나 답지했다.

 

손병렬 목사는 “선교사들이 코로나19 시대에도 온 힘을 다해 선교 사명을 감당하고 있다”며 “기도와 물질로 지속적으로 응원하자.”고 교인들에게 부탁했다.

 

한편 포항중앙교회는 연간 4~5회의 사랑의 주일(주일이 다섯 번 있는 달 마지막 주일) 헌금으로 어려운 이웃과 선교사들을 지원하고 있다.

또 장학금과 무료급식소 급식비, 반찬, 연탄, 사랑의 쌀, 라면, 수술비 및 개안수술비 지원에 이어 전도잔치, 해외선교, 장애인, 다문화가정 돕기 등 각종 나눔 행사를 지속적으로 이어가며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인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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