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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문화·사람들] 포항중앙교회, 시각장애인들에 희망의 빛 선물 print
작성일 : 21-10-04 18:08


손병렬 포항중앙교회 목사가 3일 김선태 목사에게 개안수술비로 500만원을 전달하고 있다.

포항중앙교회, 시각장애인들에 희망의 빛 선물
74주년 교회창립주일 맞아 진행



포항중앙교회(담임목사 손병렬)는 3일 74주년 교회창립 기념주일을 맞아 시각장애인들에게 희망을 빛을 선물했다.

손병렬 목사는 이날 3부 예배시간에 김선태 실로암안과병원장(목사)에게 시각장애인 개안수술비로 500만원을 전달했다. 한 명당 수술비는 35만원이다.

손 목사는 "교인들의 참여로 시각장애인들에게 희망의 빛을 선사할 수 있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 목사는 답례로 자신의 저서  '인생은 나이아가라 폭포처럼'(한국장로교출판사) 70권을 포항중앙교회에 기증했다. 김 목사는 이날 '끝없이 축복해주시는 하나님의 손'이란 제목으로 3부 예배 설교를 했다.

전쟁 고아인 그는 10살 때 실명한 뒤 평생 시각장애인을 위해 헌신하고 있다. '아시아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막사이사이상을 수상했으며, 탬플상 후보에 올라 있다.

한편 포항중앙교회는 6일부터 8일까지 오후 7시30분 교회 본당에서 정삼수 목사(청주상당교회 원로), 서임중 목사(포항중앙교회 원로), 송재식 목사(광주서림교회)를 초청, '내 인생의 가을, 3人 3色' 교회창립 74주년 가을신앙부흥사경회를 연다.


또 4~9일까지 오전 5시 교회 본당에서 김원주 목사(포항소망교회), 박진석 목사(포항기쁨의교회), 박영호 목사(포항제일교회), 이호현 목사(포항대광교회), 김영걸 목사(포항동부교회), 조근식 목사(포항침례교회) 등 6명의 지역 중.대형 목회자를 초청, '가을특별새벽기도회'를 진행한다.


포항중앙교회는 새벽기도회 기간 드려진 헌금은 지역 개척교회 30곳에 월세비로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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